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30일(현지시간) 구조선이 구조 및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EPA=연합뉴스)
헝가리 유람선침몰 사고 실종자 19명 가운데 여수 출신 3명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여수 출신 자매 2명이 실종되고 이 자매 가운데 동생의 20대 딸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수시는 "아직 실종 상태이기 때문에 외교부 등과 함께 추가 구조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