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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치대생, 대구보건대에서 치과기공 기술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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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치대생, 대구보건대에서 치과기공 기술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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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리시움 대학의 치과대학 연수단이 대구보건대 박영대 치기공과 교수로부터 '디지털 치과 보철물 제작 기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필리핀에서 건너온 미래 치과의사들이 대구보건대에서 선진 치과기공 기술을 익혔다.

    필리핀 리시움 대학 치과대학 연수단은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대구보건대 ICT덴탈센터에서 임플란트 지대치 제작, 치과용 CAD/CAM을 활용한 보철물 및 임시의치 제작 등의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단은, 디지털 방식의 임플란트 수술용 surgical stent 및 guide 제작 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필리핀 리시움 대학의 치과대학 연수단의 방문은 2016년부터 30개국 220여개 대학이 가입해 있는 아시아·태평양대학연합회(AUAP) 회장으로 재임한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의 글로벌 교류를 계기로 대구보건대를 알게 됐다.

    리시움 대학교의 치과대학 소속 학생들은 대구보건대가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컨텐츠 프로그램인 케이덴탈(K-Dental) 교육 프로그램(모형스캔, 캐드ㆍ캠, 보철물 적합도 확인)을 자국에서 이수했다.

    필리핀은 치과기공사가 별도로 없어 치과의사가 직접 인공치아와 보철물 등을 제작하는 실정이다. 필리핀 치과대학 학생들은 지난 3월 대구보건대의 플립드러닝 교육과정을 담은 온라인 교육을 이수했다.

    연수단장인 제니퍼 마데라조(Dr. Jennifer D. Maderazo) 치과대학 교수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많은 아이디어와 자국의 치기공 산업 기술을 향상 시키는 기회를 얻고 간다"고 밝혔다.

    대구보건대 박영대(51. 남. 치기공과) 교수는 "필리핀의 치과기공 교육분야와 시장은 무한하기 때문에 치기공 교육이 필리핀은 물론 한국의 치과기공 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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