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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빅뱅'' 탑 병실, 이름 없이 ''면회사절'' 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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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빅뱅'' 탑 병실, 이름 없이 ''면회사절'' 표지만

    • 2008-11-0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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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Nocut_L]그룹 ''빅뱅'' 멤버 탑이 5일 오후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병원에 입원했다. 탑은 이날 오후 소속사의 차를 타고 병원에 실려와 현재 특실 병동에 입원했다. 탑은 위세척을 하는 등 응급처치를 받은 후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탑의 입원에 대해 한 언론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자살을 기도해 위독하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병원에서 만난 소속사 측 관계자는 "과로로 실신한 것일 뿐"이라고 ''자살 기도설''을 일축한 후 "현재 링거를 맞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세척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탑의 병실은 불이 꺼진채 외부인의 면회를 사절하고 있다. 환자의 이름도 병실 밖에 고지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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