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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학정제에 가뭄 '관심'단계 발령·· 정부, 가뭄 예·경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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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곡성 학정제에 가뭄 '관심'단계 발령·· 정부, 가뭄 예·경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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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 모내기 철에 대비해 물 사용과 관리에 관심 필요

    4월 가뭄 예·경보 (사진=기상청 및 환경부 제공)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아 전남 곡성 학정제에 가뭄 '관심" 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정부가 9일 가뭄 예·경보를 발표하고 모내기철 물 사용과 관리에 관심을 당부했다.

    현재 전국의 누적 강수량과 저수율은 평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5~6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전 용수 확보가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현재 가뭄 관심 단계인 곡성 학정제 등은 대체 수원을 활용해 선제 용수를 비축하고, 매년 반복적 물 부족이 발생하는 지역은 지속해서 관리점검을 추진한다.

    정부는 지난 4월 5일 가뭄 관련 관계 부처와 합동 회의를 통해 올해 가뭄 종합 대책의 물 자원 효율성 제고 등 부처별 세부 대책의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

    영농기에 대비해 자치단체, 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관정, 용·배수로 정비, 양수시설 및 장비 점검 등도 지속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해 가기로 했다.

    또한 상시로 제한급수가 발생하는 진도군 22개와 여수 1개 도서 등의 소규모 수원을 이용하는 지역은 운반급수를 통해 지역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해저 관로, 지하 저류지 설치 등의 중장기 계획도 지속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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