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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유엔아이센터’와 ‘모두누림센터’ 행복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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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유엔아이센터’와 ‘모두누림센터’ 행복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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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권과 서부권에 각각 위치
    시민들 건강과 취미생활 공간으로 확실한 자리매김

    ‘아쿠아로빅’을 즐기고 있는 화성시민들. (사진=화성시여성가족재단 제공)

     

    화성시 남양동에서 살고 있는 김모씨(67.여).

    김씨는 요즘 또래 할머니들과 함께 매일매일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집 근처에 있는 화성시 다목적복합문화센터인 '모두누림센터'내 수영장에서 물속에서 하는 전신 운동인 '아쿠아로빅'에 푹 빠저 있기 때문이다.

    강사가 지도하는대로 힘든줄도 모른채 운동강도또한 고난도에 속해 물속이지만 땀방울이 맺힐 정도로 열성적으로 '아쿠아로빅'을 즐기고 있다.

    특히 김씨는 1주일에 3차례씩 꾸준하게 '아쿠아로빅'을 즐기면서 무릎관절또한 놀라울 정도로 좋아졌는가하면 호흡 등 온 몸에서 건강이 넘쳐나는것을 느끼고 있을 정도다.

    그런 김씨가 '아쿠아로빅'에 들어가는 돈은 한 달에 고작 6만원에 불과하다.

    김씨는"동네 친구들과 아쿠아로빅에 가는 시간을 가장 기다릴 정도라며 아쿠라로빅 운동을 해서 그런지 감기한번 걸리지 않고 올 겨울을 보냈다"고 말했다.

    평소건강 관리를 위해 결혼전부터 배드민턴을 좋아했던 36살 이모 주부는 어린자녀 때문에 그동안 운동할 엄두를 못냈다.

    하지만 이씨는 지난해부터 '모두누림센터'내 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좋아했던 배드민턴에 푹 빠저 있고 건강또한 하루게 다르게 변화해 나가고 있다.

    이씨가 이처럼 마음 놓고 운동을 할수 있는 것은 운동하는 시간동안 어린자녀를 유아실(24개월~7세이하 이용)에 안심하고 맡길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화성시여성가족재단 제공)

     

    특히 유아실에는 같은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어린자녀들이 공동체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길까지 열려 한꺼번에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기회를 얻고 있는 것.

    이처럼 화성시에는 동부권지역 주민들을 위한 '유엔아이센터'가, 서부권에는 '모두누림센터'가 우뚝하게 자리를 잡고 화성시민들의 취미활동과 건강을 지켜 나가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 2017년 4월 화성시 남양동에 둥지를 튼 '모두누림센터'는 연면적 2만여㎡에 지상4층 지하3층 규모로 조성됐다.

    (사진=화성시여성가족재단 제공)

     

    이곳에는 수영장과 헬스장, 음악실과 미술실, 요리실과 세미나실 등 테마별로 공간을 갖추고 현재 76개의 평생학습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다.

    화성시여성가족재단 최윤미 기획홍보팀장은"화성시민들을 위한 시설이기 때문에 참가비는 아주 저렴하지만 수준 높은 전문강사들이 직접 참여하기 때문에 효과는 아주 뛰어날것"이라고 말했다.

    동부권 주민들을 위해 지난 2009년 문을 연 '유엔아이센터'는 병점동에 위치해 있다.

    (사진=화성시여성가족재단 제공)

     

    '유엔아이센터'도 강의실과 실내골프연습장, 아트홀과 청소년놀터에서부터 취약계층과 시민들의 체계적인 건강증진을 위한 스포츠과학연구소 등이 자리해 시민들의 건강과 취미활동을 지원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이곳 아이스링크에서는 여름과 겨울방학을 이용한 동․하계 방학특강 스피드 피겨 스케이팅 어린이와 성인 강습반이 운영돼 화성시민들을 위한 동계스포츠 체험장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모두누림센터와 유앤아이센터는 화성시민들이 언제든지 부담없이 찾아와 취미생활도 즐기고 건강도 지켜 나가는 디딤돌이 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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