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택시기본요금이 3월 1일부터 500원 인상된다.(사진=안동시 제공)
안동시 택시 기본요금이 3월 1일부터 2천800원에서 3천300원으로 500원(12.5%) 인상된다.
안동시는 최근 관내 7개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관계자 간담회를 갖고 3월 1일 0시부터 인상안을 시행하기로 했다.
택시요금 이상은 지난 2013년이후 6년 만으로 기본요금은 2천800원에서 3천300원으로 오르고 거리요금은 100원당 139m에서 134m로 줄어든다.
다만, 시민 부담을 줄이기위해 구간 할증요금(4~7㎞ 구간 134m당 200원, 7㎞ 이상 134m당 150원)과 심야(0시~4시)와 시계 할증(20%)은 현행체계가 유지된다.
또, 도청 신도시의 안동지역과 예천군 호명면은 시계 할증에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