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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제주간 항공기 증편, 수요 급증 새만금 공항 설립 타당성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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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제주간 항공기 증편, 수요 급증 새만금 공항 설립 타당성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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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타항공, 동절기 오전 노선 증편…연중 1일 교통생활권 진입

    (사진=자료사진)
    전북 군산과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동절기에도 1편 증편돼 총 3편이 연중 매일 왕복 운항한다.

    전라북도는 최근 군산시, 이스타 항공과 군산에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을 동절기인 11월부터 3월까지에 1편 늘리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동절기에는 이스타항공과 대한항공이 왕복 1편씩만 운항하면서 제주에서 1박이 불가피한 상황이었지만, 이젠 전라북도와 제주간 연중 1일 교통생활권이 확보된 것.

    군산 출발 시간은 하절기와 동일하게 오전 10시 55분과 오후 3시 15분, 그리고 오후 5시 55분이다.

    특히 이번 항공노선 증편은 새만금 국제공항에 대한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논란의 핵심인 '항공수요 부족' 우려를 불식시키는 계기로도 작용할 전망이다.

    전라북도는 군산~제주간 동절기 오전 노선 증편을 계기로 이용객들의 편익제고는 물론, 탑승객 증가에 따른 군산공항 활성화와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는 전기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지난해 3월부터 이스타항공의 군산~제주간 오전 항공노선 증편이 실시된 이후 군산공항 이용객은 50% 넘게 증가했다.

    지난 2017년 4월부터 10월까지 13만8,984명에 그쳤던 탑승객은 2018년 4월부터 10월까지 무려 21만1,187명으로 51.9%가 급증했다.

    전라북도 김종혜 공항하천과장은 "이미 지난해 군산공항 연간 이용객이 29만명을 넘어서면서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과 관련한 항공수요 조사 용역보고서에 제시된 2020년 국내선 기본수요 28만여명을 초과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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