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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턴, "브래드 피트와의 결혼생활 늘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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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퍼 애니스턴, "브래드 피트와의 결혼생활 늘 불안"

    • 2005-04-1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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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잡지에 "불안한 결혼생활이었지만 브래드 피트는 훌륭한 사람" 밝혀

    영화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자료사진/노컷뉴스)

     


    "브래드 피트와의 결혼생활은 날 불안하게 만들었다"


    지난달 25일 법원에 이혼서류를 접수함으로써 브래드 피트와 남남이 된 영화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결혼생활에 대한 소회를 털어놓았다.

    "결혼생활 완벽함과 거리 멀어"

    13일(현지시간) 영국의 연예사이트 ''피메일퍼스트(Femalefirst)''는 애니스톤이 영국 잡지 ''히트(Heat)''를 통해 "완벽한 것처럼 보인 겉모습과는 달리 결혼생활은 완벽함과 거리가 멀었다"며 순탄치 못했던 결혼생활을 털어놓았다고 보도했다.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을 경험했다는 그는 "부모가 이혼하게 되면 결혼생활에 대한 동화적 환상이나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는 로맨스를 꿈꾸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애니스톤은 또한 "부모님의 이혼을 통해 삶이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을 배웠다"며 "내가 가치 있게 여기는 그 ''결혼''이라는 것이 환상이 아닌 ''현실''임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애니스톤은 전 남편이 된 브래드 피트에 대해 "내가 만난 사람 중에서 가장 친절했던 사람"이라며 "앞으로도 그는 내 기억 속에 ''신사''로 남아있을 것"이라는 우정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애니스톤은 이어 "우리는 변함없는 친구"라고 강조하며 "피트는 음식점에 가면 의자를 빼주고 차 문을 열어줄 줄 아는 신사였다"고 덧붙였다.

    "브래드 피트는 신사,변함없는 친구사이다"

    그는 결혼이란 것은 두려움과 불신, 의심, 불안함이 혼재된 것이었다며 "내가 쉽게 울음을 터뜨리는 바람에 그는 줄곧 나를 ''울보''라고 불렀다"고 회상했다.

    ''할리우드의 골든 커플''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영화배우 제니퍼 애니스톤과 브래드 피트커플은 지난 1월 "영원히 서로를 아껴주고 염려하는 좋은 친구로 남아있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이혼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노컷뉴스 전수미기자 coolnwar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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