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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 北김영철 백악관 집무실서 만나 FFVD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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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남미

    백악관 "트럼프 北김영철 백악관 집무실서 만나 FFVD논의"

    • 2019-01-19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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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국 ABC뉴스 영상 캡쳐/ ABC News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만난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2차 북미정상회담의 구체적 윤곽이 발표될지 주목된다.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18일(현지시간) 즉시배포 보도자료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김영철 부위원장을 12시 15분 백악관 집무실(오벌 오피스)에서 만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 부위원장은 “북미 관계와 함께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에 관한 계속된 진전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따라 김 부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하고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시기와 장소 등을 확정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미국 언론들은 빠르면 이날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구체적 윤곽이 발표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앞서 김영철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숙소인 워싱턴DC 듀폰서클 호텔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 등을 만나 고위급 회담을 열었다.

    회담은 50여분 가량 이어졌고, 폼페이오 장관이 호텔을 나간 직후, 김영철 부위원장도 호텔을 떠났다. 백악관으로 향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미 국무부가 이번 고위급 회담이 끝난 직후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서 한 약속들에 대한 진전을 이루는 노력들에 대해 좋은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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