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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이오헬스 기업 (주)메드파크, R&D센터·2공장 11일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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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바이오헬스 기업 (주)메드파크, R&D센터·2공장 11일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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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드파크, 사상구 부산벤처타워에 2공장 준공하고 생체재료 개발·생산 박차
    산업자원통상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선정 겹경사

    부산 사상구 부산벤처타운에 들어선 (주)메드파크 R&D센터 겸 제2 공장과 설비.(사진=(주)메드파크 제공)

     

    부산지역 바이오 헬스분야 전략산업 선도기업인 ㈜메드파크가 제 2공장이자 R&D센터를 준공하고 제품 개발과 생산에 속도를 낸다.

    메드파크는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부산벤처타워에 R&D센터 겸 2공장 설립을 마치고 오는 11일 오전 11시 준공 기념식을 연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인공골 제조 기술 특허를 보유한 메드파크는 지난해 7월 부산시의 지원을 받아 R&D센터를 부산벤처타워에 설립하고, 의료용 콜라겐과 HA필러 등 20가지 이상의 생체재료 기반 의료기기를 생산한다.

    새로 준공한 제2 공장은 의료용 생체재료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내 GMP 기준은 물론 유럽의 CE인증과, 미국의 FDA 생산 시설규격에 맞추어 설계 제작됐다.

    앞서 메드파크는 지난달 산업자원통상부에서 시행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하는 '2018년도 제2차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R&D 과제'에 “바이오센싱 기능 항균성 창상피복재 및 치료용 기기 개발” 이라는 주제로 선정돼 생체재료 분야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향후 4년간 총 사업비 38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한양대학교와 고려대학교가 참여한다고 메드파크 측은 전했다.

    ㈜메드파크는 생체재료를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기업으로, 돼지뼈 기반 치과용 이종골이식재와 의료용 콜라겐 원료 및 콜라겐 멤브레인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부산지역에서는 유일한 생체 재료 제조 전문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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