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여배우의 눈물

 

배우 반민정이 6일 오전 서울 동교동 청년문화공간 주에서 남배우A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더 나은 영화현장을 위해 영화계의 변화가 필요하다 : 촬영과정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사건을 중심으로’ 기자회견에 참석해 영화계 현장에 대한 입장을 밝힌 후 눈물을 닦고 있다.

0

0

전체 댓글 0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