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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바스프 김병연 여수공장장, 아·태 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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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바스프 김병연 아·태 신임 사장(사진=한국바스프 여수공장 제공)

     

    한국바스프 김병연 여수공장장이 10월 1일 자로 바스프 아시아 태평양지역 생산관리 겸 바스프 공장관리 부문 사장으로 취임한다.

    김병연 사장은 지난 90년 한화 바스프 입사를 시작으로 한국바스프 여수공장 생산기술팀장을 역임하는 등 관련분야 전문성을 배가시켜왔다.

    한국바스프는 "김병연 신임 사장이 미국에서 바스프 기술 매니저직을, 중국에서는 바스프 아·태지역 기술 매니저직을 각각 수행하는 등 글로벌 리더십 역량을 인정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바스프 여수공장(사진=고영호 기자)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는 1954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여수 등 국내 8개의 대규모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수원에는 바스프 아태지역 전자 소재 R&D 센터가 있으며 경기도 동탄, 시흥, 안산에 4개의 테크놀로지 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2017년 국내 고객 대상 총 매출액은 약 12억 유로를 기록했으며, 2017년 말 기준 1,154 명의 임직원이 여수산단 등 국내에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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