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1호가 촬영한 곳성지역 산불 위성 사진이다.
지난 5일 오전 10시경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 1호가 촬영한 강원도 고성지역의 산불 영상이다.
아리랑 1호는 6.6m급 해상도(지상의 가로와 세로 6.6m를 한 점으로 인식)를 가진 전자광학카메라를 통해 이같은 위성사진을 촬영했다.
위성사진을 관찰해 보면 강원도 양양 등에서 발생한 산불의 흰 연기가 설악산 일대와 동해쪽으로 퍼져있다.
항공우주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위성사진을 촬영한 결과 고성군 고황봉 서쪽 근처에서 발화된 산불이 남쪽으로 확산됐으며, 통일전망대 일대에는 산불로 인한 연기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대덕넷 김요셉기자>joesmy@hellod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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