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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 대구기지사령부, '캠프 캐롤 영어캠프'

 

왜관 캠프 캐롤 대구기지사령부는 오는 7월 23일부터 7월 27일까지 5일동안 캠프 캐롤 영내에서 칠곡군내 순심여자중학교와 순심중학교에서 선발된 5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 14회 캠프 캐롤 영어 캠프를 개최한다.

영어캠프에는 미군 장병들이 지도교사를 맡고 카투사 장병들은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통역을 지원하게 된다.

영어캠프에 참가 학생들은 부대 내 장병식당, 장병복지관, 체육관, 야외수영장과 볼링장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며,그룹별 토의를 통해 영어회화 능력 향상은 물론 한.미 양국의 문화의 차이에 대해 배우는 기회를 갖는다.

캠프 캐롤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칠곡군내 학생들의 영어회화실력 향상을 목표로 학생들의 방학을 이용해 본 영어캠프를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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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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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sammoo2022-03-12 08:30:43신고

    추천40비추천2

    사기꾼들로 뭉쳐진 쪽바리당 이들의 세치혀에 놀아난 무지한 인간들 흑색선전과 가짜뉴스에 놀아난 얼빠진 인간들 친일파 조중동 정치놀음 놀아난 늙은세데들,

    늙은세대야 식민사관의 교육을 받은자들 이기에 이해하려고 노력을 하지만 젊은 놈들은 역사인식도 그렇고 기성세대에 배운 딸랑이 아부만 터득한 것인지 걱정이다,

    러시아 푸틴도 브라질 보소나루도 국민이 뽑은 대통령들이다 그 무지함으로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우크라이나 또한 강대국들이 도와 주는척 실질도 필요한 도움은 주지않고 있다,

    이것이 현실이고 국제질서이다 우방같은 소리들 하지마라 자기들 이익이 없으면 절대 도와주지 않을쁜 더러 그것이 냉혹한 현실이고 깨달아야 하고 국가도 각자 도생이다,

    친일파 대통령이 나오니 왜구들이 바로 전화하여 잘 해 보자구 지금까지 해온 악행들은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똥렬이는 머리맞대고 진지하게 애기하자고 역시나 친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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