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시내버스 정보 안내기를 늘린다고 23일 밝혔다.
11월까지 정류소 48곳에 눈에 잘 띄는 버스 정보 안내기를 추가로 설치한다.
승객이 많은 정류소에는 양면형 안내기를 세운다.
저상버스 158대 측면과 후면에 LED행선판을 설치한다.
도시철도와의 환승 편의를 위해 역사 내 버스정보 안내기 8대를 교체한다.
동대구역 앞과 건너편 정류소는 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텔레코일존으로 시범 운영한다.
텔레코일존은 청각 장애인들이 맑고 깨끗한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버스 정보 안내 음성을 청각 장애인 주파수로 바꿔 전달하는 구역이다.
2006년 도입한 시내버스 운행상황 관제시스템을 교체하고 프로그램을 개선해 사고나 고장, 강설 등 돌발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