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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키우는 개가 지나가는 행인을 물었는데 오히려 항의하는 행인을 폭행하고 도망간 사건이 발생했다.
강원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저녁 8시쯤 강릉시 임당동의 한 마트 앞을 지나가던 신모(여.59)씨는 개주인과 함께 산책하던 개에 다리 쪽을 물렸다.
이에 신씨는 개주인에게 항의했지만, 개주인은 오히려 화를 내며 자신의 어깨를 밀치고 수차례 때렸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치료를 위해 병원에 갔는데 개주인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도망갔다"는 신씨의 진술을 토대로 주변 폐쇄회로(CC)TV를 통해 개주인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