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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 선방만 3개' 크로아티아의 당연한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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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부차기 선방만 3개' 크로아티아의 당연한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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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와 16강서 승부차기 명승부
    덴마크 GK 슈마이켈도 페널티킥 이어 승부차기서 선방 펼쳐

    크로아티아는 연장 후반 루카 모드리치의 페널티킥이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지만 승부차기에서 무려 3개읫 ㅓㄴ방을 펼친 골키퍼 다니엘 수바시치의 맹활약으로 러시아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사진=노컷뉴스/gettyimages)
    미친 선방쇼의 최종 승자는 크로아티아다.

    크로아티아는 2일(한국시각)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덴마크와 2018 러시아월드컵 16강에서 연장까지 1대1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에서 3대2로 승리했다.

    D조 1위 크로아티아는 C조 2위 덴마크와 접전을 펼친 끝에 승부차기까지 가서야 승리를 손에 넣었다. 승리의 주역은 승부차기에서 무려 3개의 선방을 펼친 골키퍼 다니엘 수바시치(AS모나코)였다.

    수바시치는 덴마크의 첫 번째 키커였던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을 시작으로 4번 키커 라세 쇠네(아약스), 5번 키커 니콜라이 요르겐센(페예노르트)의 슛을 정확하게 선방하며 크로아티아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크로아티아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실점했지만 3분 만에 마리오 만주키치(유벤투스)의 동점골이 나오며 부담을 덜었다. 여기에 연장 후반 26분에 얻은 페널티킥을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가 실축하며 자칫 8강 진출이 무산될 위기까지 맞았다.

    하지만 승부차기에서 나온 수바시치의 선방쇼 덕에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처음으로 16강 진출에 이어 8강까지 오르는 감격을 맛봤다. 크로아티아는 마찬가지로 승부차기 끝에 스페인을 꺾은 개최국 러시아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크로아티아는 유고슬라비아의 분리 독립 이후 처음 월드컵 무대에 나섰던 1998년 프랑스 대회의 3위가 역대 월드컵에서 거둔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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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 역시 골키퍼 카스퍼 슈마이켈(레스터시티)이 모드리치의 페널티킥을 선방하며 승부차기까지 이끌었고 승부차기에서 2개의 선방을 펼쳤다. 하지만 크로아티아의 5번째 키커 이반 라키티치(바르셀로나)의 슛을 막지 못해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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