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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전 감스트 중계, 동시 접속자 수 35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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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전 감스트 중계, 동시 접속자 수 35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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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후반전 팀의 첫번째 골을 성공시킨 손흥민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MBC가 2018 러시아 월드컵 디지털 해설위원 감스트가 진행한 한국-멕시코 전의 인터넷 중계방송 동시 접속자 수가 35만 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MBC에 따르면 이날 감스트가 진행한 중계방송의 동시 접속자 수는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18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화제성을 자랑했다. 접속자 수는 경기가 시작된 이후 빠른 속도로 증가했고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35만 명이 넘었다.

    경기 시작 전 감스트는 "멕시코의 무서운 점은 멀티플레이가 많고 오소리오 감독의 전술이 날마다 달라진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선민 선수가 선발로 출격한 것에 대해선 "정말 의외지만 개인적으로 꼭 골을 넣었으면 좋겠다"고, 이재성 선수가 최전방에 배치된 것에 대해선 "잘하지만 원래 뛰는 포지션이 아니라 걱정된다"고 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문선민 선수와 이용 선수의 활약이 이어지자 감스트는 "나이스", "잘했어"를 연발했다. 또 "오늘 굉장히 투지 있어 보인다. 한 골 넣을 것 같다. 이길 수 있다. 이기자"를 외치며 사기를 높였다.

    그러나 감스트는 이내 경기 내용이 부진하자 "기성용 선수와 손흥민 선수를 제외하면 상대가 압박을 할 때 공을 간수하는 능력이 없다. 그걸 못하니깐 불안해서 앞으로 차는데 대한민국 선수가 못 잡는다"고 질타를 보냈다.

    감스트는 "방송 3사 해설위원들이 3시간만 몸 풀고 나가도 지금보단 잘하겠다"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경기 막판 손흥민 선수가 골을 성공시킨 이후에는 크게 흥분하며 "손흥민 선수 아까 혼자서만 경기한다고 했던 거 미안하다"며 "추가 시간 3분만 더 줬으면 좋겠다. 시간만 더 준다면 그동안 내가 별풍선 받은거 다 주고 광고비 받은 것도 다 줄 수 있다"며 급박하고 간절한 마음을 재치있게 전하기도 했다.

    감스트는 마지막 경기인 독일전에도 MBC의 디지털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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