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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운문댐 원수 수돗물 공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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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는 오랜 가뭄으로 지난 2월부터 중단됐던 운문댐 원수의 수돗물 공급을 지난 20일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현재, 운문댐 저수량은 5,600만 톤으로 지난 1월 저수율 9%에서 35%까지 회복했으며, 그간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대응 ‘심각’ 단계로 관리됐던 운문댐이 6월 19일부터 ‘관심’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운문댐 원수의 재공급이 결정됐다.

    경산시는 운문댐 용수를 가뭄 이전과 같이 27만 시민들에게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운문댐 가뭄 극복을 위해 경산시는 2017년 8월부터 금호강 계통 경산취수장의 시설용량을 기존 일 5만 톤에서 10만 톤으로 확장계획을 수립했으며, 2017년 11월 “경산취수장 시설확장공사”를 시행해 2018년 1월 공사 완료 후 운문댐 원수를 금호강으로 대체해 공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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