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철 의학박사(포항CBS자료사진)
이동철 의학박사가 경북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미국 심장학회 석학회원에 선임됐다.
미국심장학회 회원심사위원회는 이동철 의학박사를 미국 심장학회(ACC,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석학회원에 선임했다고 최근 밝혔다.
미국 심장학회 석학회원 선임은 경상북도에서는 처음이다.
이동철내과의원 원장인 이 박사는 지난 수년간 심장학 발전에 기여해왔고, 사회·경제적으로 부담이 큰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큰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 받아 미국심장학회 석학회원으로 선임됐다.
이 박사는 심장병연구 분야의 선두 의료기관인 미국 메이오클리닉에 장기연수를 다녀왔고,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수련부장 순환기내과 과장을 역임했다.
현재 포항에서 이동철내과의원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 의료발전과 지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1949년에 창립된 미국 심장학회는 전 세계에 5만2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심장질환 분야 세계 최대 최고의 학회다. 현재 한국인은 92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이동철 원장은 오는 12일 미국 올란도에서 개최되는 67차 학술대회총회장에서 석학회원 임명장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