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발리공항 폐쇄 하루 더 연장

  • 0
  • 0
  • 폰트사이즈

아시아/호주

    발리공항 폐쇄 하루 더 연장

    • 0
    • 폰트사이즈
    연기 치솟는 발리 아궁 화산.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인도네시아 발리의 국제공항의 폐쇄가 아궁화산에서 나오는 화산재로 하루 더 연장됐다.

    AFP 통신에 따르면,인도네시아 당국은 발리의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의 폐쇄를 30일 오전 7시(현지시간)까지 하루 더 연장하기로 했다.

    공항의 아리에 아샤뉴로힘 대변인은 “공항의 영공이 화산재로 덮여 있다”며 “응구라라이 공항의 폐쇄상태가 목요일 아침까지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800편이 넘는 항공편이 취소돼 약 12만명의 이용객들이 발리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다.

    당국은 공항에 버스와 페리를 배치해 출국이 시급한 여행객들중 일부를 인근 섬으로 이동시켜 다른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궁화산은 지난 25일부터 분화를 다시 시작해 현재도 상공 4천미터까지 화산재를 분출하고 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