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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군몽 강조한 시진핑, 집권2기 시작과 동시에 군부와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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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강군몽 강조한 시진핑, 집권2기 시작과 동시에 군부와 회동

    • 2017-10-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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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2050년 세계 일류 강군 건설해 중국몽 실현 위해 노력" 당부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제 19차 당대회 개막식 업무보고에서 2050년까지 세계 일류 강군 건설하겠다고 밝힌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집권 2기를 시작하자마자 군부와 회동을 갖고 세계 최강군 건설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

    시 주석은 제19기 공산당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19기 1중전회) 다음 날인 26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인민해방군 지도자 간부회의에 참석해 '세계 일류 강군 건설' 목표 달성을 주문했다고 관영 신화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7일 보도했다.

    시 주석은 이날 회의에서 "군은 초심을 잊지 말고, 신시대 당의 강군 사상을 철저히 학습해 흔들림 없이 중국 특색의 강군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2020년까지 군의 기계화와 정보화를 실현하고, 2035년까지 국방과 군의 전면적인 현대화를 실현한 뒤 2050년 세계 일류 강군을 전면적으로 건설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몽(中國夢) 실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햇다.

    또 "군 간부와 지도자들이 반드시 당에 충성하고, 당의 지휘에 따라야 한다"며 군의 절대 충성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임에 성공한 쉬치량(許其亮) 중앙군사위 부주석과 신임 장유샤(張又俠) 부주석, 퇴임을 앞둔 판창룽(范長龍) 전 부주석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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