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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고원화목원, 사업 착수 6년만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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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 고원화목원, 사업 착수 6년만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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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 백운면에 조성된 고원화목원 조감도. (사진=전북도청 제공)

     

    전북 진안군 백운면에 조성된 고원화목원이 6년간의 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13일 문을 연다.

    고원화목원은 진안군 백운면 덕현리 일원 118,000㎡ 규모로 조성돼 표본수원과 습지원, 아열대식물원 등 23개 전문원을 갖추고 있다.

    고원화목원은 또 꽃나무를 주제로 조성됐으며 구름국화, 한라구절초, 구상나무 등 850종 61만여 그루의 식물을 보존하고 있다.

    고원화목원 반경 10㎞ 안에는 지덕권 국립산림치유원 예정지와 진안산약초타운, 임실목재문화체험장, 데미샘자연휴양림 등 산림자원 관련 시설이 집중해 연계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전라북도는 고원화목원이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고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도민들의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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