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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을 보여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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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의외성''을 보여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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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되는 사람만이 살아남고 잊혀지는 자는 도태될 수밖에 없는 21세기 무한경쟁시대. 5초 안에 상대를 사로잡고 10년 후까지 기억하게 만들어라. 약점조차 강점으로 승화시켜 상대방을 강렬한 이미지로 사로잡아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주목받는 핵심인재가 되기 위한 ''각인의 기술''을 익히자! 의외성이란 평소의 모습과는 동떨어진 것이다. ''그 사람은 이렇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순간과 우연히 마주하면 주변 사람들은 놀라움과 기대를 갖고 새삼 관심을 갖게 된다.

    세계적인 팝가수인 마돈나는 ''영국의 장미(The English Roses)''라는 동화책을 펴냈다.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주 내용으로 6세 이상의 아동을 대상으로 썼다. 그녀의 책은 발간 당시 미국과 중국 등 전 세계 100개국에서 30개 언어로, 모두 100만 부가 출간되었다. 섹시 스타로 이미지를 굳혀온 그녀가 자상한 어머니로서의 모습, 또한 감성적인 작가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신선한 시도였다.[BestNocut_R]

    그런가 하면 우리에게 ''터미네이터''로 잘 알려진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되었다. 전혀 다른 분야에 뛰어들어 의외의 활동을 시도함으로써 자신의 브랜드 영역을 넓히고 가치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도 의외성을 가진 사람이 꽤 많다. 평소에는 말이 없지만 네트워크상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달변이라거나, 정시에 칼퇴근하는 부장이 기타리스트 뺨치게 전자기타를 잘 친다거나, 체격이 좋은 운동선수이면서도 아기자기하게 수를 놓는 십자수가 취미라거나…. 이러한 의외성이 적절한 타이밍에 나타나면, 세일즈 포인트를 돋보이게 하는 악센트가 될 것이다.

    출처 ㅣ 각인의 기술 (밀리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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