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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감독 김지운/이하 ''놈놈놈'')이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달 17일 개봉 당일 40만, 4일 만에 219만, 8일 만에 300만, 11일 만에 400만, 17일 만에 530만 명을 동원하며 꾸준한 인기를 모은 ''놈놈놈''은 개봉 24일째인 9일 전국 12만1천명(서울 73개 스크린 3만4천명, 전국 321개 스크린)을 보태 전국 누계 600만9천관객이 다녀갔다.
[BestNocut_R]1,820억 제작비를 들인 외화 ''미이라3''와 1,870억원의 ''다크 나이트''의 틈새에서 한국영화의 자존심과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놈놈놈''은 7.8%까지 떨어졌던 한국 영화 점유율을 47%대로 끌어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한편 출연 배우 송강호는 ''쉬리'' ''괴물''에 이어 통산 3번째 600만명 돌파로, 600만 이상의 흥행작을 3편 지닌 유일한 배우가 됐고, 이병헌 역시 ''공동경비구역 JSA''의 580만명을 뛰어넘는 기록을 갖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