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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네 이발관 5집, 잔잔한 인기

    • 2008-08-0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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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도 5000장 선주문만으로 소매상서 매진…발매 전 예약 순위도 높아

    언니네
    8일 발매된 모던록 그룹 ''언니네 이발관''의 5집 ''가장 보통의 존재''가 잔잔한 인기다.

    언니네 이발관의 새 앨범 초도 5000장은 소매상의 선주문만으로 모두 소진되며 인기를 모았다. 음반 유통사 엠넷미디어 측은 "온라인을 겨냥한 단발성 음악에 비해 웰메이드 음악으로 소장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음반업계가 불황이라도 김동률과 유희열의 앨범에서 보듯 완성도 높은 음반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여전히 뜨겁다"고 전했다.

    언니에 이발관 새 음반은 이미 발매 전 인터넷 음반 쇼핑몰 예약순위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예고했다. 음반을 제작한 쌈넷 측은 "3집 ''''꿈의 팝송''''과 4집 ''''순간을 믿어요''''로 음악성을 인정받은 뮤지션에 대한 팬들의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언니네 이발관은 보컬 이석원을 중심으로 결성돼 올해 데뷔 12년차를 맞이한 국내 대표 모던록 밴드다. 별다른 매체 활동 없이도 높은 음반 판매고를 올리고, 연 100회 이상 진행되는 콘서트마다 모두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에도 공연 외에 별다른 홍보 활동을 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번 5집 앨범은 3년 동안 수많은 재작업을 거치며 만들어졌다. 이 때문에 앨범 발매일이 5번이나 연기됐다.

    언니네 이발관은 8월 29일에는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앨범발매기념 콘서트를 연다. 10월 17일~19일에는 가을 음악 축제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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