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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이창민, "최초의 군필자 아이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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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AM'' 이창민, "최초의 군필자 아이돌이죠"

    • 2008-08-0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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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20세 때 군입대, 올 3월 31일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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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노래''로 화려하게 데뷔한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예 그룹 2AM의 맏형 이창민(22)이 최초의 군필자 아이돌로 기록될 전망이다.

    86년생인 이창민은 만 20세가 되던 2006년 군에 입대, 올 3월 31일 제대했다. 이창민은 제대한 지 이틀만에 오디션에 합격해 2AM에 합류했다.

    이창민은 최근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가수가 되고 싶다는 꿈은 있었지만 내가 정말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 먼저 군대에 갔다. 또 군대에 갔다 왔다고 하면 회사에서도 좋아할 것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BestNocut_L]

    이창민의 예상은 적중했다. JYP 측에서도 이창민이 이미 군대에 갔다왔다는 사실을 매우 좋아했던 것. 그는 "많지 않은 나이인데 군대도 갔다 오고 팀에도 합류하고, 모든 일정이 착착 맞아 떨어졌다"며 "운이 좋은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그간 H.O.T나 젝키, 신화 등 팬들에게 사랑을 받은 남자 아이돌 스타 가운데 군대에 갔다와 팀에서 활동을 한 사람은 없었다. 아이돌 그룹 출신 가수는 입대를 끝까지 미루다 만 29세에 이르러서야 국방의 의무를 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 때문에 이창민의 ''군필'' 사실은 눈에 띄는 일일 수밖에 없다.

    2AM은 ''이 노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멤버 가운데에는 8년이나 JYP에서 연습생 생활을 한 조권이 끼어있어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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