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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K팝' '프듀' 출신 아라·가을 "걸그룹으로 데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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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K팝' '프듀' 출신 아라·가을 "걸그룹으로 데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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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팝스타6' 출신 고아라(이하 아라)와 '프로듀스101' 출신 박가을(이하 가을)이 걸그룹 데뷔를 앞뒀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감을 조율한 이들은 6인조 걸그룹 페이버릿(favorite) 멤버로 가요계에 정식으로 도전장을 내민다. 페이버릿에는 아라와 가을을 비롯해 서연, 새봄, 수경, 정희 등이 속해 있다. 이들은 페이버릿이라는 팀명처럼 호감을 주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소녀들이 되겠다는 포부다. 페이버릿은 출격 시기를 7월 초로 잡고 데뷔 준비에 한창이다. 이에 앞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먼저 얼굴을 알린 아라와 가을과 만나 이야기기를 나눴다.

    ◇ 고아라 "'K팝스타6' 덕분에 자신감 얻었죠"

    (사진=애스토리엔터테인먼트 제공)
    -'K팝스타6' 출연 계기는.
    "예전부터 오디션 프로그램에 한 번쯤 나가보고 싶었다. 그러다 이번이 마지막 시즌이라는 광고를 봤고, 기획사에 속한 연습생과 기성 가수들도 참가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돼 지원하게 됐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건.
    "많은 관객분들 앞에서 무대를 선보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 카메라 앞에서도 자신감이 생겼다. 어떤 각도가 더 예쁘게 나오는지도 알게 됐고.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꾸미면서 새로운 조합을 찾아간 경험도 향후 활동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크리샤츄, 김소희, 전민주 등 'K팝스타6' 출신들의 데뷔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경쟁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음악방송 대기실 같은 곳에서 만나게 되면 마냥 반갑고 좋을 것 같다. 특히 (전)민주 언니와 만남이 기대된다. (이)수민, 민주 언니와 같은 팀일 때 숙소에서 한방을 썼다. 당시 휴일이 딱 하루 있었는데, 숙소 밖으로 단
    한 번도 나가지 않고 대화를 나누고 게임을 하며 추억을 쌓았던 기억이 난다. 민주 언니가 팀을 잘 이끌어준 덕분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기도 했고."

    -데뷔 준비는 언제부터 했나.
    "초등학교 때 소녀시대 선배들의 무대를 보고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가장 좋아하는 멤버는 태연 선배이고, 무대는 '오!(Oh)'였다. 꿈만 가지고 있다가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한 건 중학교 2학년 때이고,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건 중학교 3학년 때이다.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서 보컬을 전공하고 있고."

    -아라의 매력 포인트는.
    "'K팝스타6' 당시 리액션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나 스스로도 예능 프로그램에 잘 맞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불러만 주신다면 열심히 저만의 귀여운 매력을 어필해보겠다."

    -데뷔를 앞두고 꼭 하고 싶은 말은.
    "여러 기획사를 찾아가 오디션을 봤는데 계속 떨어져서 자신감이 떨어진 적이 있었다. 그때 포기하지 말라고 응원해준 부모님과 친구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된 것 같다.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 박가을 "이젠 페이버릿 리더, 숨겨진 매력 보여드릴게요"

    -'프로듀스101' 출연 계기는.
    "연습생 생활을 한 지 4~5개월쯤 되었을 때다. 연예인다운 끼와 재능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이기도 해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발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도전장을 냈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건.
    "준비가 많이 안 된 상태에서 나가면 밉보이지 않을까 싶었다. 그런데 국민 프로듀서 분들이 다행스럽게도 내가 가진 좋은 면만 봐주셔서 기뻤다. 다른 기획사 연습생들을 지켜보며 배운 점도 많다."

    -데뷔 준비는 언제부터 했나.
    "춤 추는 게 마냥 좋고 꾸미는 걸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 건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이고 연습생 생활도 그때부터 했다. 페이버릿 멤버 중 가장 먼저 회사에 합류했고, 2NE1, 포미닛 선배들의 무대를 모니터링하며 열심히 데뷔를 준비해왔다.

    -가을의 매력 포인트는.
    "팀에서 맏언니는 아니지만 리더를 맡고 있다. 앞으로 팀을 이끄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그 안에 귀여움, 개구쟁이 같은 모습도 숨겨져 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

    -데뷔를 앞두고 꼭 하고 싶은 말은.
    "꿈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떨리고 설렌다. 그동안 지켜 봐주시고 응원해주신 부모님에게 감사하다. 데뷔를 기다려준 팬분들에게도 고맙다. 기대하셔도 좋을 만큼 멋진 모습으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목표가 궁금하다.
    "페이버릿은 다양한 매력이 있는 팀이다. 섹시하면서도 귀엽다. 향후 목표는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것, 그리고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 무대에 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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