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스 전국 개통 10년째인 올해 하이패스 이용률이 8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5월 마지막 주 기준 재정고속도로 구간 하이패스 1일 이용률이 79%를 기록했다.
지난 8일 기준 전체 고속도로 이용 차량 432만 대 가운데 337만 대가 하이패스를 이용했다.
그러나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와 연계 되지 않은 독립 민간고속도로는 집계 대상에서 제외됐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6~7월 중으로 하이패스 1일 이용률이 80%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차 없이 고속도로 통행료가 자동 부과되는 스마트톨링 시스템이 시행되는 2020년까지 하이패스 이용률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로공사는 하이패스 이용률 80% 돌파를 앞두고 퀴즈와 선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