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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 대선 선대위 발대식…충북 정치권 본격 대선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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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더불어민주당 충북 대선 선대위 발대식…충북 정치권 본격 대선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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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도당 하루 앞서 발대식, 자유한국당 도당은 17일 출정식

    (사진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본격 대선 체제로 전환해 '대선 캐스팅 보트' 충북 표심 잡기에 나선다.

    민주당 도당은 15일 오후 청주시 가경동 메가폴리스 아트홀에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국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든든한 대통령 문재인과 함께 정의로운 사회가 펼쳐질 것을 믿고, 적폐청산을 위한 선거운동의 대장정에 오를 것"이라며 필승을 결의했다.

    또 "서민경제와 지역경제를 살리고, 청년들의 활기를 되찾고, 여성과 노인, 장애인,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겠다"며 "노동양극화를 비롯한 사회 전반의 부조리도 일소해 진정한 공동체를 이뤄내겠다"고 유권자들에게 약속했다.

    학계와 종교, 법조 등 각계각층 인사를 영입해 메머드급으로 꾸려진 민주당 도당 선대위의 상임 선대위원장은 도종환 도당 위원장과 오제세 국회의원, 강태재 충북시민재단 이사장, 강석근 전 청주기독교연합회장 등 7명이 맡았다.

    특히 당내 경선 과정에서 안희정 지사를 지원했다 경선 뒤 백의종군을 선언한 변재일 국회의원은 원외 지역위원장 5명을 비롯해 모두 10명이 선임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이름을 올렸다.

    또 충북지역 원로 정치인인 이용희, 홍재형 전 국회 부의장과 노영우 전 충북참여연대 상임대표, 김정웅 전 예수교장로회 충북노회장 등은 상임고문을 맡아 선대위를 지원한다.

    한편, 다음 달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도내 주요 정당 가운데에서는 국민의당이 가장 처음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전날 발대식을 열었다.

    자유한국당 도당도 선대위 인선 작업에 한창이며, 오는 17일에는 대선 출정식을 열기로 하는 등 충북 정가가 대선 체제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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