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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1억 송이 봄꽃 축제로 '순천의 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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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국가정원, 1억 송이 봄꽃 축제로 '순천의 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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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튤립·유채꽃·수선화 등 1억 송이 봄꽃 한 달간 즐겨

    네덜란드 정원에 핀 20만 송이의 튤립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김유리 아나운서)

     

    순천만국가정원은 지난 7일 개최한 1억 송이 봄꽃 축제로 많은 관광객들에게 봄을 선물하고 있다. 아름다운 봄 꽃 앞에서 시민들의 웃음소리와 찰칵찰칵 카메라소리는 끊이질 않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1억 송이 봄꽃 축제는 다양한 종류의 봄꽃과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

    국가정원 곳곳에서는 튤립, 철쭉, 유채, 수선화, 작약 등 전 세계 35종의 꽃을 만날 수 있다. 또 주말과 공휴일에는 플라워 퍼레이드쇼, 평일에는 마임공연, 저글링, 트릭마임 등 다양한 거리공연이 열린다.

    순천만국가정원 나눔숲정원에 핀 유채꽃의 모습 (사진=김유리 아나운서)

     

    서울, 인천, 정읍 등 전국 곳곳의 시민들이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았다. 향기로운 봄꽃의 향기에 시민들은 행복을 감추지 못했다.

    "꽃이 너무 아름답고, 몸과 마음이 전부 힐링 되는 것 같다. 날마다 오고 싶다"

    "너무 화사하고 좋다.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햇빛도 좋아서 아이들과 같이 오니까 참 좋다"

    순천만국가정원에 핀 아름다운 꽃의 모습. (사진=김유리 아나운서)

     

    아름다운 꽃은 광주에서 온 7살 어린이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꽃이 예뻐요. 정원은 걸어다니기에 좋은 것 같아요"

    1억 송이 봄꽃 축제는 다음 달 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은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사계절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 여름 물빛축제, 가을 정원갈대축제, 겨울 별빛축제, 여름과 겨울 야간에는 라이트 가든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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