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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드라마 ''비트'' 기대된다. 추천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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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우성 "드라마 ''비트'' 기대된다. 추천 배우는…"

    • 2008-07-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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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놈놈놈'', 한국 영화사에 오락영화의 새 장을 연 작품" 극찬

    배우 정우성(35)이 10여년 전 자신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영화 ''비트''가 드라마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에 반가움을 표했다.

    정우성은 최근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트''가 드라마로 탄생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정체성 혼란기를 가진 그 나이, 그 시대에 누구나 겪을 법한 이야기를 그린 ''비트''에 대한 애착이 개인적으로 크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이어 "드라마에서도 주인공의 생각과 감정들을 잘 표현해줬으면 좋겠다"며 "아끼고 좋아하는 후배들은 많지만, 영화에서 내가 맡았던 배역에 누가 적합한지는 잘 모르겠다"고 고백하며 배역에 어울릴 만한 배우를 적극적으로 추천하지는 않았다.

    97년 개봉된 ''비트''는 김성수 감독의 작품으로 정우성, 고소영, 임창정 등 톱 배우들이 출연한 청춘 영화. 허영만 화백의 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었다.

    드라마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이 최근 ''비트''의 드라마 제작을 위한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개봉된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감독 김지운/이하 ''놈놈놈'')에서 좋은놈 ''도원'' 역을 맡은 정우성은 이번 영화에 대한 애착도 아낌없이 드러냈다.

    정우성은 "''놈놈놈''은 한국 영화사에서 볼거리가 가득한 오락영화의 새 장을 여는 작품"이라며 "장르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한국영화의 열정과 용기가 들어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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