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사진)
편의점에 위장 취업해 현금과 담배 등을 훔쳐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절도 등의 혐의로 김 모씨(23)를 31일 구속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8일까지 대구지역 편의점 3곳에 위장 취업한 뒤 현금과 담배, 문화 상품권, 즉석 복권 등 모두 1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새벽까지 편의점에서 일하겠다며 채용된 뒤 근무 첫날 주인이 자리를 비우자마자 금품을 챙겨 달아났던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