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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든 애호가든 만족할 맥우드 홍차



여행/레저

    입문자든 애호가든 만족할 맥우드 홍차

    • 2017-01-20 18:00

    맥우드가 알리는 홍차의 세계 ④

    맥우드의 홍차는 누구나 즐기기에 적합하다. (사진=블랙티 제공)

     

    아름다운 인도양에 위치한 낙원 스리랑카는 산 곳곳에 위치한 차 밭이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차 생산국이다. 차 밭에서 생산되는 차들은 다양한 맛과 향을 품고 있어 세계 곳곳의 안목 있는 차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홍차를 잘 알지 못해도 좋다. 176년 전통의 스리랑카 브랜드인 맥우드의 어떤 차라도 선택에 후회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차 재배에는 최적인 열대성 기후에서 태어나는 맥우드의 홍차 맛은 어느 나라에서 생산되는 차와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다. 차 밭에서 생산되는 차들은 다양한 맛과 향을 품고 있어 세계 곳곳의 안목 있는 차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바로 이 곳에서 세계적인 차 브랜드인 맥우드 탄생했다.

    맥우드 차의 특징은 맥우드 소유의 6곳의 다원에서 직접 차를 재배하여 최고의 찻잎으로 우려낸 고급차로 떫은 맛이 거의 없어 스트레이트로 마시기에 좋다. 부드럽고 거부감이 없으며 끝까지 유지되는 은은하고 풍부한 향, 천연 플레이버들 사용, 클래식한 디자인의 프리이엄급 차라고 볼 수 있다.

    다양한 차 종류로 모든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는 맥우드 홍차 (사진=블랙티 제공)

     

    그 중에서 맥우드 싱글 이스테이트 오렌지 페코 A(MackwoodsSingle Estate Orange Pekoe "A")는 작은 잎 전체를 사용해서 우려낸 차로 부드러운 맛을 내기 때문에 홍차의 입문자에게도 좋은 차이다.

    노가걸 싱글 에스테이트 오렌지 페코 (MackwoodsNoragalla Single Estate Orange Pekoe)는 노가걸 다원에서 생산된 차로 깔끔한 건잎과 떨지 않은 깔끔한 맛을 가지고 있다. 홍차의 특유의 떫은 맛이 부담스러웠다면 이 차가 딱.

    특히 향을 중요시 여기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블랙티 위드 플레이버(BLACKTEA WITH FLAVOURED)를 추천한다. 홍차 94%에 천연향 6%를 첨가해 진한 향을 느낄 수 있다. 향은 액상이 아닌 고체향을 쓴 것이 특징이며 우리고 난 후에도 향이 그대로 유지된다. 수입되는 제품은 얼그레이, 레몬, 스트로베리, 블랙커런트, 애플, 망고, 시나몬, 진저와 바닐라이며 티백으로 생산되니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취재협조=블랙티(www.blac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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