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CGV용산에서 열린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VIP시사회 현장은 영화제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자리였다.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세 주연배우와 김지운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톱 배우들과 감독들부터 방송인까지 대거 참석해 ''놈놈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놈놈놈'' 시사회는 김혜수, 장근석, 손예진, 배두나, 김윤석, 정려원, 이정재, 김수로, 김주혁, 김태희, 김무열, 임수정, 임창정, 김창렬, 장진영, 한지혜, 박해일, 김옥빈, 문소리, 전혜빈, 오광록, 장혁, 심은진, 고아성, 김소연, 최정원, 이혜영, 에바 등의 동료배우들과 스타들, 그리고 최동훈 감독, 나홍진 감독, 허진호 감독, 류승완 감독, 이명세 감독, 임필성 감독, 한재림 감독, 박찬욱 감독, 장준환 감독 등 쟁쟁한 감독들이 시사회를 찾아 현장을 더욱 화려하게 빛내주고 환호를 해주었다.
영화를 본 배우와 감독들은 영화 상형 후 ''영화가 미쳤어요. 놀라워요. 배우들이 대단하고요.(김혜수)'', ''너무 긴박해서 딴생각을 할 수 없는….(배두나)'', ''완벽한 캐스팅과 최고의 감독님이 만나서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한지혜)'', ''온몸이 젖을 만큼 긴장되고 대단합니다.(박찬욱 감독)'', ''완전히 압도당해서 정신을 약간 잃고….(류승완 감독)'' ''웅장한 액션, 유머도 재미있고..(허진호 감독)'' 등의 말을 전하며 ''놈놈놈''의 세 배우의 멋진 모습, 화려한 영상미, 박진감 넘치는 액션 등에 대해 감탄하였다. 또한, ''여름을 날려버릴 영화(이병우 음악감독)'', ''오락영화의 최정점!(박해일)'' 등의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화이팅을 외쳤다.
눈 높은 선수들의 리그, VIP시사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으로 신선함, 폭발력, 호쾌함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재미, 그 자체임을 인정받은 ''놈놈놈''. 7월 17일, 놈들의 숨 가쁜 질주는 마침내 관객을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