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키아누 리브스, " ''죽음'' 고민에 우울했다"

  • 0
  • 0
  • 폰트사이즈

연예가 화제

    키아누 리브스, " ''죽음'' 고민에 우울했다"

    • 2005-03-16 10:40
    • 0
    • 폰트사이즈

    지난 해 40번째 생일 맞으며 극심한 우울증 시달려

     


    지난 해 영화 ''콘스탄틴''에서 악의 세력이 점령한 어둠의 세계를 구원하기에 바빴던 키아누 리브스(41)가 사실은 "극심한 우울증과 고군분투하기에 바빴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영국의 연예 뉴스 사이트 ''피메일퍼스트'' 의 보도에 따르면 리브스가 깊은 ''우울의 늪''에 빠졌던 이유는 다름 아닌 ''앞으로 얼마나 더 살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함''때문이었다고.

    지난 해 9월로 마흔이 된 리브스는 "생일이 지나고 몇 달간은 악몽 그 자체였다"며 ''40''이라는 나이가 주는 중압감에 시달렸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그 때의 혼란스러움이란 마치 방황하던 사춘기시절과 같았다"고 덧붙이며 "지금은 ''죽음''이라는 운명에 대해 어느정도 깨달은 만큼 내적인 변화가 생겼다"고 밝혔다.

    한편 차기작으로 ''신밧드의 여덟 번째 모험''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진 리브스는 이 영화에서 ''매트릭스''에 버금가는 화려한 장면들을 다시 한 번 선보일 예정이다.

    노컷뉴스 전수미기자 nocutworld@cbs.co.kr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