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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 "지역경제 활성화·복지분야 투자도 아낌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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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홍성열 증평군수 "지역경제 활성화·복지분야 투자도 아낌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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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속보도]

    청주CBS는 2017년 새해를 맞아 '시사포워드(FM 91.5MHz, 제작: 이수복PD, 이진주Ann 진행: 이수복 PD)'를 통해 충북도내 주요 단체장에게 올한해 역점시책 등을 들어보는 신년 특집 대담을 준비했다. 여섯 번째 순서로 홍성열 증평군수에게 올해 군정 방향과 주요 시책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2017 청주 [연속보도] 새해설계
    ① 이시종 충북지사 "전국 대비 4% 경제 기반마련, 비천도해 원년으로"
    ②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③ 이승훈 청주시장 "100만 도시 조성에 역량 집중"
    ④ 이필용 음성군수 "인구 15만 음성시 건설 원년으로"
    ⑤ 박재진 충북지방경찰청장 "도민 안전 위해 노력 다할 것"
    ⑥ 홍성열 증평군수 "지역경제 활성화·복지분야 투자도 아낌없이
    계속


    (사진 = 김종현 기자)
    ▶ 이수복 PD = 먼저 새해 인사 부탁드린다.

    ▷ 홍성열 증평군수 = 다사다난했던 병신년을 뒤로 하고 희망찬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 여름 최악의 가뭄과 무더위,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AI로 힘든 상황에서도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증평건설을 표방하면서 많은 도움을 주신 유관기관, 단체, 그리고 저를 사랑해주시고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증평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또한 저를 믿고 묵묵히 따라준 380여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와 격려를 드린다.

    증평군은 2003년 전국에서 가장 늦게 자치단체로 승격된 이래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생각으로 민관이 힘을 합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고, 그 동안 많은 발전이 있었다.

    그동안 정주여건 개선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복지, 환경, 교육, 건강, 안전 등 모든 분야에 있어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해왔다.

    앞으로도 증평군을 더 많이 사랑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 이 PD = 지난 한 해 어떤 결실들을 맺었나.

    ▷ 홍 군수 = 지난 1년을 뒤돌아보면 아쉽고 힘든 한해였지만 3만 7,000여 군민과 380여 공직자가 합심해 노력한 결과 어둠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 한해였다 생각한다.

    증평군은 지난해 인구 3만 7,000명을 넘었다. 지난 2003년 개청 당시 3만 1,519명보다 6,000여명이 증가했으며 인구증가율은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국민안전처에서 발표한 자치단체별 지역안전지수 조사결과 지난해에 이어 도내1위 화재, 교통, 안전사고, 자살, 전염병, 재해 등 안전도 평가 전국 2위로 선정돼 전국 최고의 안전한 도시로 공인받았다.

    이외에도 연병호 항일 역사공원 준공, 추성산성 7차 발굴 본격 착수, 증평생활체육공원 준공으로 군민의 생활건강과 여가선용을 도모하였으며, 봉천과 삼기천 생태하천 복원, 좌구산 산림생태문화체험 단지 조성으로 전국 최고의 녹색휴양도시를 만들었다.

    이와 같은 괄목한 성과로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 도내 유일 선정, 지역균형발전 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 창조적 마을만들기, 일반농산어촌개발 시군 창의사업 등이 있다.

    또 행복생활권 선도사업-글로벌꿈나무 창의공작소, 비상의 꿈 프로젝트와 농촌마을 역량강화사업,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도랑 살리기 사업 5년 연속 선정,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4년 연속 선정 등을 성과로 꼽을 수 있다.

    중앙부처 및 충북도 등에서 실시한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총19건에 총사업비 98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및 그린시티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것을 비롯해 정부 부처 등에서 26회 수상과 10개 분야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외에도 많이 있지만 다 말씀 드릴 수 없고, 지역 발전위원회 소속 김경인 박사는 증평군이 지방자치의 모델이고 연구대상이라는 말로 극찬하는 것을 들었다.

    ▶ 이 PD = 올해 군정방향 어떻게 가닥을 잡고 계신지.

    ▷ 홍 군수 =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경제가 활성화 되어야 일자리도 생기고 일자리를 찾아 더 많은 인구가 유입돼 증평군이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제2산업단지에 입주 협약된 30개 업체가 빠른 시일 내에 공장을 건축하고 가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난해 5월 한국농어촌공사 및 민간투자업체와 체결된 협약을 바탕으로 에듀팜 특구 조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결해 나갈 것이다.

    이와 더불어 증평 제2산단 완공에 따른 제3일반산업단지 준비를 위한 타당성 조사용역 등을 실시하고 향후 기업유치 및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교육과 문화 분야를 위해 45억원을 들여 조선시대 독서광으로 알려진 김득신 문학관 건립을 본격 추진 하겠다.

    한성백제기 최대 규모 주거지 발굴지인 추성산성 7차 발굴을 본격화하고 향후 탐방센터, 전문전시관 설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분야에 대한 투자도 아낌없이 하겠다.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청소년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주민과의 접근성이 높은 사회복지기관, 한국전력공사 전기검침반, 우체국 집배원 등과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을 맺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효과적으로 발굴해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

    또한 경쟁력 있는 농업을 육성하고 귀농귀촌 지원센터 설치 등을 통해 도시민의 농촌정착도 지원할 예정이다.

    도민체전 개최 및 군민건강 증진을 위하여 종합운동장건립기반을 확실히 마련하겠다.

    ▶ 이 PD = 증평하면 인구증가 속도가 군단위에서는 가장 빠르다고 알고 있다.

    ▷ 홍 군수 = 인구증가의 가장 큰 요인은 좋은 정주여건을 갖춰 나가는데 있다고 본다.

    인구가 증가한다는 것은 지역이 발전하고 그만큼 살기 좋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증평군은 지난 2003년 개청 당시 인구가 3만 1,000여명에 불과했습니다. 지금 증평군의 인구는 3만 7,000여명이 넘었다.

    군 개청 당시보다 6,000여명이 증가한 것이다. 인구 증가율은 충북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합계출산율 도내 1위, 주민행복지수 도내 1위 등 주민 삶의 질과 관련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각종 기반시설과 교육 복지 인프라 구축, 송산택지개발지구 등의 아파트단지 건설과 증평일반산업단지 기업체 입주 등의 영향을 들 수 있다.

    증평군은 사통팔달의 도로, 철도, 공항, 세종시, 오송 등의 주변여건과의 연계가 용이하고 무엇보다도 증평군은 안전하고 정말 살기 좋은 고장이다.

    지난 12월 국민안전처에서 전국227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안전지수 조사평가를 했는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재, 교통, 안전사고, 자살, 전염병, 재해 등 7개 항목 중 5개 항목에서 1등급을 받아 대구 달성군에 이어 전국 2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 다양한 체육․ 레포츠 시설 확충, 전국최고수준의 보건복지타운,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지원 확대, 대규모 아파트 유치, 기업체 유치 등을 들 수 있겠다.

    증평에는 어디를 가나 산책하고, 자전거 타고, 운동하기 정말 좋은 곳이고 쾌적한 살기좋은 고장이라 이사오신 분들이 사람을 자꾸 불러들이는 것 같다.

    ▶ 이 PD = 증평군의 발전에는 경제 분야에서도 한 몫을 하는 것 같은데, 경제분야에 대해서도 말해달라.

    ▷ 홍 군수 = 지난해는 국내외적으로 힘든 상황이었다.

    아시다시피 브렉시트, 미국 대선 등으로 세계경제의 혼란과 국내적으로는 북핵, 탄핵정국으로 어수선한 상황의 연속이었다.

    증평군은 이러한 어려움속에서도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주력한 결과 30개기업유치 7,100억원의 투자금액과 향후 2,700여명의 고용효과를 거두게 되었다.

    또한 장동리 대성베르힐 아파트 1,504억원, 송산리 LH 천년나무 3단지 598억원의 민자를 유치했다.

    희망 주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지원센터 및 취업지원 시스템을 통한 일자리 382개와 공공근로사업 등 1,023개를 포함해 1,405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지난 4월에는 이시종 충북지사, 증평군 기업경영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적 일자리 사업추진 업무협약을 가졌는데 이 협약식을 통해 충북도와 증평군은 생산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책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도시지역 청년들이 중소기업체와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증평 2일반산업단지조성공사는 현재까지 10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부지 조성공사 준공인가를 얻었다.

    특히 473억원의 국비를 들여 기반시설인 진입도로, 공업용수 및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를 지난해 상반기에 모두 완료하여 입주기업 맞이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마쳤다.

    분양도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공식적으로는 30개 업체 67%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지만, 우수한 기업과 투자의향 및 입주계약을 협의 중에 있어 사실상 100%의 분양을 마친 상태이고 17년 4월중 100% 분양을 완료할 것이다.

    이들 우량기업의 전체 투자금액은 7,100억원 정도로 예상되며, 고용인원은 2,700명에 이를 것으로 조사되어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렇듯 증평2일반산업단지 분양도 거의 완료 되어가고 있어 산업용지의 추가 확보를 위하여 올 상반기부터 증평3일반산업단지 입지 선정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하였고,
    현재 대상지를 선정해 올 하반기 정도에 지구지정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예정으로 추진 중에 있다.

    ▶ 이 PD = 증평 하면 에듀팜 특구에 대한 것을 빼 놓을 수 없는데.

    ▷ 홍 군수 = 증평에듀팜특구 조성사업은 도안면 연촌리 일원의 241만여㎡ 규모로 지난 2005년 우리군과 한국농어촌공사가 MOU를 체결한 후, 2009년 지식경제부로부터 특구로 지정․고시되어 사업비 1,588억원을 투자하여 자연자원과 교육자원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교육휴양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예비타당성조사 용역과 민간사업자 공고를 추진하면서 민간사업자 선정 등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지난 2015년 11월 제3자 제안공고 실시로 민간사업자가 선정돼 2016년 5월 27일 한국농어촌공사와 민간투자자인 B회사 컨소시엄과 실시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있다.

    민간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을 토대로 증평에듀팜특구의 지정목적에 부합할 수 있는 개발계획이 수립중에 있음으로 2017년 상반기에 특구 개발계획 변경 승인, 2017년 하반기에 실시계획 승인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공사에 착공하여 2022년에 준공을 목표로 진행중에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605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지역민 1,062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한다.

    ▶ 이 PD = 증평군하면 좌구산 휴양랜드가 떠오르는데.

    ▷ 홍 군수 = 아무래도 삶의 질을 중시하는 사회분위기에 따라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을 많이들 찾으신다.

    그런점에서 중부권의 대표적 휴양지인 좌구산휴양랜드는 힐링의 모든 것을 갖췄다고 자랑하고 싶다.

    2009년 개장이래 1일 211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오토캠핑장, 천문대, 삼림욕장, 등산로, 산악자전거 코스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에는 300여만명이 다녀간 만큼 매년 휴양림을 찾으시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우리군은 좌구산휴양림을 찾는 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모험시설 및 체험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빠른 속도로 내려가며 긴장감을 즐기는 하강스포츠인 좌구산 줄타기가 총길이 1.3km 5개코스로 개장했다. 4계절 썰매장도 현재 인기리에 운영중에 있다.

    또한 올 상반기 80억원을 투입해 조성중인 길이 230m, 폭 2m 규모의 흔들다리가 개통할 예정이며 3층규모의 숲 명상치유센터도 명상실, 건강측정실, 숙박시설 등을 갖추고 준공을 앞두고 있어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의 휴양랜드로 거듭날 것이다.

    ▶ 이 PD = 증평군에 항일역사공원이 조성되었다고 들었다.

    ▷ 홍 군수 = 위안부문제, 역사교과서 문제 등으로 그 어느 때 보다도 올바른 역사인식이 중요한 시기라 볼 수 있다. 우리 증평군에는 항일 독립운동가이신 연병호 선생이 계신다.

    또한 연병호 선생의 동생인 연병환 선생도 3․13 만세 시위운동을 후원하다 일제 경찰에게 붙잡혀 옥고를 치러 형제 독립운동가로 유명할뿐더러 연병환 선생의 따님인 연미당도 독립운동가 엄항섭의 아내로서 독립운동에 깊게 가담하는 등 가족 모두가 독립운동에 헌신 했다.

    이에 군은 지난해 연병호 선생의 생가 주변에 45억원을 들여 3만㎡의 터에 '항일 역사 공원'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연 선생의 성장 과정과 독립운동 등의 자료를 모아 놓은 자료실과 '태극혼'이라는 주제로 가로 15m, 높이 5m의 조형물이 설치됐으며 조국을 잃은 시대의 아픔을 표현한 정원 '광야원' 및 무궁화동산도 조성돼 있다.

    이러한 인프라를 통해 연병호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

    ▶ 이 PD = 이번에는 증평군의 환경에 관해 이야기 나눠보고 싶다.

    ▷ 홍 군수 = 증평군은 녹색도시, 그린시티를 표방하며 Green Best를 추구하고 있다.

    Green Best라고 하면 B:Bio, E:Eco, S:Solar, T:Tourism을 나타낸다.

    지난달 증평군은 그린시티로 선정됐다. 그린시티는 환경부가 2년마다 현장 실사와 서류 심사 등을 거쳐 환경 관리 우수 지자체를 선발하는 환경 분야 최고권위의 상이다.

    지난 2012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런가 하면 전국 6대녹색도시에 선정되기도 했다.

    증평군은 그동안 녹색시민운동 전개, 기후변화 적극대응, 태양광 보급, 생태하천 복원, 자전거길 조성, 비점오염원 조성 등 신개념 생태축을 구축해오고 있다.

    또한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을 올해부터 2019년까지 3년간 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좌구산일원인 좌구정 인근에 생태축을 복원할 계획이다.

    맑은 물 보전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18년까지 160억원을 투입해 증평5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고 그밖에도 46억원을 들여 증평의 젖줄인 보강천 미루나무 숲 일원에 만남의 광장조성, 녹색쌈지 숲 조성, 생태놀이터 조성 등 다양한 생태환경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들 뿐만 아니라 인근 도시에서도 많은 분들이 찾는 증평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이 PD = 증평군이 가지고 있는 강점 중에서도 돋보이는 부분 중 하나가 안전한 도시라는 것인데.

    ▷ 홍 군수 = 증평군은 '전국최고의 살기좋은 증평건설'을 표방하고 있다.

    증평군은 지난해 안전한 도시로 전국적인 인정을 받지 않았나.

    국민안전처 발표 지역안전도 평가에서 2위를 차지 했다는 것은 대단한 영광이고 증평군의 자랑이다.

    또한 지난해 4월 국민안전처가 공모한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에 응모해 충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에 증평군은 2018년까지 50억원을 들여 도시공원 내 생활안전 카메라설치, 안전한 농촌 만들기 카메라 설치 등 CCTV 확대 설치와 가로등 설치사업 등 안전인프라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모니터링 하여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것이다.

    안전에 있어서는 증평이 전국의 롤모델(Role model)이 될 수 있도록 해서 증평이 안전(安全)하고, 안심(安心)할 수 있고, 안락(安樂)한 3안(三安)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 이 PD = 증평군이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자랑이 복지관련 정책인데, 증평군이 내세우는 복지 정책에 대해서 말해달라.

    ▷ 홍 군수 = 충북 군단위에선 최초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여성친화도시지정으로 증평군은 2021년까지 지역사회안전증진, 양성평등기반구축, 여성 참여 확대, 가족친화환경조성, 여성의 역량강화 등 5대 실천과제를 중점 추진하게 된다.

    이외에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급여 추진으로 저소득층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요구에 부응하는 가구별 생애주기별 유형별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예산 7억원을 들여 장애인복지관을 증축하여 증평군 장애인 2,204명 중 51%인 1,118명 및 재가장애인에 수혜가 가도록 추진하고 있다.

    ▶ 이 PD = 마지막으로 한 말씀.

    ▷ 홍 군수 = 증평군은 참으로 살기 좋은 고장이다.

    안전도 평가 전국2위에서 보듯이 증평은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잘 정비된 보강천과 공원, 힐링의 명소 좌구산 휴양랜드, 산책로, 40km에 달하는 자전거 도로, 무슨 운동이든 마음대로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과 좋은 교통 여건을 가지고 있는 고장으로서 전국 최고의 살기좋은 증평건설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으로 확신한다.

    증평으로 오시면 아름답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나실 수 있을 것이다.

    지역발전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 군민 여러분과 땀 흘리며 일하고 있는 도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광명과 풍요를 상징하는 정유년 새해 군민여러분의 가정마다 소망하신 모든 일 다 이루시고, 항상 기쁨과 행복이 함께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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