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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새 원내대표의 ''어머나'' 장윤정 극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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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재섭 새 원내대표의 ''어머나'' 장윤정 극찬론

    • 2005-03-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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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재섭 한나라당 새 원내대표와 '어머나'를 부른 신세대 트롯트 가수 장윤정 (류승일·김민수기자/노컷뉴스)

     


    스스로도 "오랜만에 ''무대''에 섰다"는 한나라당 강재섭 새 원내대표가 신인 트로트 가수인 장윤정을 예로 들며 한나라당의 체질 개선을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


    강 원내대표는 11일 원내대표 경선 토론회에서 최근 ''어머나''라는 제목의 트롯트 가요로 인기를 끌고있는 장윤정에 대해 "고전적 트로트의 가치를 지키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서 팬들의 인기를 샀다"고 극찬하면서 "한나라당도 트로트가 맞다면 괜히 힙합을 부를 필요가 없이 트로트를 지켜야 한다"며 "다만 트로트를 촌스럽게 부르지 말고 재미있게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강 원내대표는 또 ''행정도시건설 문제로 이반한 수도권 민심을 되찾는데 TK 출신 원내대표로는 한계가 있지 않냐''는 지적과 관련해서도 "히딩크가 언제 지역보고 국가대표를 뽑았냐"면서 "구원 투수는 지역에 상관 없이 볼만 잘 던지면 그만이다"고 말하는 등 거침없는 화법을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

    기자수첩/ CBS정치부 권민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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