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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양질의 의료서비스로 지역사회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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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영상]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양질의 의료서비스로 지역사회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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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사각지대까지 아우르는 안산지역 유일의 공공의료기관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은 1985년 반월병원으로 개원해 1994년 안산중앙병원, 2014년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으로 비약적 성장을 이뤄왔다. 지난 30여 년간 안산지역과 경기 서남부 권역을 아울러 지역주민과 산재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거점의 공공병원이다.

    안산시 상록구 성태산 자락에 위치한 안산병원은 자연친화적 요양환경을 제공할 뿐 아니라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수인산업도로 등이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 외형의 변화와 함께 성장한 인간중심의 의료서비스

    지난 2014년 1월, 1년 8개월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안산병원은 올해 마지막 노후시설개선 공사를 마쳤다. 병원의 본관을 포함해 재활전문센터와 검진센터 등을 확장함으로써 현재 467병상, 15개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외연의 확대에 그치지 않고 시설과 인력, 장비 등 모든 면에서 종합병원 수준으로의 성장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안산병원은 산재환자만을 위한 병원이 아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써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 안산지역의 유일한 공공의료기관

    안산병원은 반월·시화공단 근로자들과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설립돼 지난 30여 년 간 지역 유일의 공공의료기관으로 기능 해 왔다. 그런 배경에서 안산지역은 대단위 공단을 유치하고 있어 지역적 요인에 의한 환자 발생률이 높다. 특히 공단의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의 이용률이 비교적 높다. 그런 이유에서 안산병원은 정상적인 진료를 받기 어려운 불법 체류자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인증기관이다.

    ◇ 진료와 재활치료의 원스톱 시스템…환자 친화적 병원

    안산병원은 국내최초 '작업능력평가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 공단 병원에 확산한 병원으로 자부심이 크다. '작업능력평가 프로그램'은 치료 종결 환자를 대상으로 직장 복귀 가능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또한 2008년 개소한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재활전문센터는 물리치료, 운동치료, 심리치료, 작업치료, 특수재활요법, 통합재활훈련 등 종합적인 재활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척수손상 및 질환, 뇌손상 환자 등에 필요한 최신 시설과 장비를 구비해 33명의 전문 인력이 1대1 맞춤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모든 진료와 재활치료가 한 층에서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을 구축해 빠른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면서 환자 친화적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재활전문센터 정희 센터장은 “(재활전문센터는) 단순히 재활치료만 하는 게 아니라 환자가 오시면 신경외과나 정형외과 선생님과 같이 의논해서 평가하고 진단해 운동프로그램과 물리치료나 시술 등으로 연결되는 통합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안산병원은 지난 2001년 진폐요양담당의료기관으로 지정돼 현재 190병상으로 확대운영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무중력감압기를 도입해 통증 없이 디스크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무엇보다 서민의 입장에서 저렴한 금액으로 큰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지역 주민과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안산시 단원구의 이수영씨는 “직장에서 일하다 쓰러져 치료 받은 지 석 달 됐다”며 “다리가 불편해 걷기연습과 감각치료를 받는데 치료도 잘 되고 경제적으로 다른 병원보다 저렴해서 오게 됐다”고 말했다.

    국민 누구에게나 진료부터 재활까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지역주민의 보건 향상과 근로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로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써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영상제작]=노컷TV (http://tv.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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