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사시 동기' 황교안·박한철·조대환 탄핵정국서 묘한 인연

  • 0
  • 0
  • 폰트사이즈

정치 일반

    '사시 동기' 황교안·박한철·조대환 탄핵정국서 묘한 인연

    • 2016-12-12 07:46
    • 0
    • 폰트사이즈

    '사법시험 300명' 1세대…연수원 13기·검찰 출신도 공통점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