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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작곡가 주영훈과 14년 만에 의기투합

(사진=KYT엔터테인먼트 제공)

 

혼성그룹 코요태(신지, 김종민, 빽가)와 작곡가 주영훈이 14년 만에 뭉쳤다.

2일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코요태는 오는 4일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빙빙'을 공개한다.

'빙빙'은 코요태의 '비몽', '디스코왕', '투게더' 등을 만든 작곡가 주영훈의 곡으로, 남녀노소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쉽고 익숙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관계자는 "코요태가 '비몽' 이후 14년 만에 주영훈과 함께한 타이틀곡"이라며 "다시 한 번 복고 열풍을 불러일으킬 코요태의 행보에 많은 응원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요태는 지난 1998년 '순정'으로 데뷔해 '패션', '파란', '빙고', '굿굿타임' 등의 곡으로 사랑 받았다.

지난해에는 또 다른 혼성그룹 쿨과 함께 쿨요태(쿨+코요태)를 결성해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활발히 활동했다.{RELNEWS: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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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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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신의2022-02-16 16:10:12신고

    추천0비추천0

    ● K킬-방역 = 확진자 폭발적 증가 방치 / 미검사... 조장 ... .. ...

    *정부가 코로나 관리 일부러 포기 손 떼는 것임? 코로나 활용/갈라치기

    ▶정부가 최선이라도 다하면 이해하겠는데 ~ 미리 포기 방치! 각자도생?

    양성 나와도 자가 방치이니, 아예 검사 안 받는 숨은 확진자도 많은 듯;;
    자가 방치 되어도, 별 조치 해주는 것도 없는 ‘무정부’ 상태 인 듯 ~~~

    ▶각자? 신속 검사, 그 후에 PCR 및 결과 나올 때 까지 방치, 치료시설 입소..힘듬, 양성 나오면 자가 감금 방치, 방역 추적 관리 조치 등 포기;;

    정부 대체 무슨 생각 대책 구상을 하는 건지? 의도적 큰 그림 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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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복안 : 전면 등교, 거리두기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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