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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th 청룡영화상] 박정민·김태리, 남녀신인상 주인공

[37th 청룡영화상] 박정민·김태리, 남녀신인상 주인공

배우 박정민과 김태리. (사진=메가박스플러스엠 제공, 자료사진)

 

배우 박정민과 김태리가 청룡영화상 남녀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두 사람은 25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7회 쳥룡영화상 시상식에서 각기 '동주'와 '아가씨'로 남녀신인상을 수상했다.

박정민은 '동주'에서 독립운동가 송몽규 역을 맡아 내공 깊은 연기를 선보였고, 김태리는 '아가씨'에서 하녀 숙희 역을 맡아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박정민은 이원근(그물), 이상윤(날, 보러와요), 지수(글로리데이), 조우진(내부자들) 등을, 김태리는 강하나(귀향), 김환희(곡성), 윤주(나홀로 휴가), 정하담(스틸 플라워) 등 쟁쟁한 후보들을 꺾고 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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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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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장사없다2022-03-22 06:31:58신고

    추천22비추천2

    참걱정이다나라가 엉망이되어가고있다

    사람하나바껐을뿐인대 나라가어지럽다

    이재명을선택했으면 찐짜나라가더발전적으로갈수있었을텐데. 국민들이야속하네
    어떻게토론에서도보앗듯이 천지준비도안된사람을 뽑앗다는게믿어지지않고아직도꿈인것같아

  • NAVER에픽2022-03-22 04:39:36신고

    추천27비추천3

    김오수 참 걱정된다 벌써부터 알아서 기시겠다? 이재명 기획수사하면 진짜 촛불든다

  • NAVER노털2022-03-21 23:29:48신고

    추천25비추천3

    그럼 법무부장관 있으나 마나 법무부 페지해야하나?


고독 死각지대, 고립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