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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배우' 박보검 사랑가에 누리꾼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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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배우' 박보검 사랑가에 누리꾼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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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부른 드라마 OST 발매…"박보검은 뭔가 우주평화 같은 느낌"

    박보검 '내 사람' 앨범자켓(사진=오우엔터테인먼트 제공)
    내 마음 아시나요/ 내 눈물이 말하잖아요/ 내가 살아온 동안 내가 살아갈 동안/ 그댄 그댄/ 내 전부인 거죠 내 사람인 거죠// 가슴 아픈 만큼 지우고 지워도/ 지울 수 없는 사랑/ 세상이 얼어도 멈추지 않을 사랑/ 차라리 내가 다 아파할게요// 내 걱정 말아요 아프고 아파도 사랑이죠/ 난 행복하죠/ 영원한 나의 내 사람 그대니까 - 박보검 '내 사람' 가사 일부

    배우 박보검이 부른 사랑가 '내 사람'에 누리꾼들이 열광하고 있다.

    '내 사람'은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OST로 11일 자정 발매됐다. 이 노래는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네이버뮤직, 몽키3,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엠넷, 지니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내 사람'은 드라마 주인공인 왕세자 이영(박보검)의 홍라온(김유정)을 향한 마음을 대변하는 노래다.

    트위터 사용자 '@B******'는 "배우님(박보검) 목소리 들으며 출근해요. 우리 배우님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길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박보검의 노래와 함께 올린 "어떻게 제목도 '내 사람'… 아니 어떻게 이름도 박보검"(@*****), "보검… '내사람' 정말 좋다"(@h*****), "아침에는 좋은 목소리를 듣자"(@l********) 등의 글도 눈길을 끈다.

    '@m*******'는 "지난 밤 타임라인을 정리하다보니… 박보검은 뭔가 우주평화 같은 느낌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 사랑해"라고 썼다.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의 드라마로 배우 입지를 다진 박보검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꾸준히 힘을 보태 온 선행으로도 이름높다.

    박보검은 지난달 4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KBS2)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후원하는 사회적 기업 마리몬드에서 내놓은 티셔츠를 입고 나왔다.

    당시 마리몬드 측은 "박보검 씨를 포함해 연예인들에게 제품을 협찬하거나 선물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 티셔츠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전달된다.

    박보검은 지난해 8월 14일에도 같은 종류의 티셔츠를 입고 방송 스케줄에 나섰으며, 지난 8월에는 '평화의 소녀상' 팔찌를 차고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에 화답하고자 박보검의 팬클럽 '디시인사이드 박보검 갤러리'도 지난 9월 9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며,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 당시 들어온 쌀화환 700㎏을 '일본군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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