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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에서 여는 출범식…인제대 프라임사업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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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업단지에서 여는 출범식…인제대 프라임사업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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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대·김해시, 의생명 특화도시 김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제대학교가 지역내 산업단지를 직접 찾아 프라임사업단 출범식을 열어 관심을 모았다.

    인제대는 23일 김해 중소기업비즈니스 센터 5층 대강당에서 산업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 사업단 출범식을 열었다.

    인제대 프라임 사업단(단장 김태구 교수)은 산업연계 교육 활성화라는 사업 취지에 맞춰 캠퍼스가 아닌 김해 주촌산업단지를 찾아가 산·학·관이 함께하는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인제대 차인준 총장, 허성곤 김해시장, 조성윤 김해시의회 부의장, 박덕곤 경남경영자총협회 부회장, 김태구 인제대 프라임 사업단장을 비롯한 기업체 대표와 학생들을 포함해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융·복합 현장실무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 인제대 프라임 사업 출범식에는 인제대와 김해시가 ‘의생명 특화도시 김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생명 헬스케어관련 공동 연구·개발, 의생명 산업 창업 인프라 구축, 의용공학 연구소 설립 등을 공동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학·관의 관계자들이 각 분야의 희망을 담은 ‘프라임 희망 나무’에 서로의 바람을 달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인제대는 의생명 헬스케어 특성화와 산업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업 부스를 만들어 학생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현장 교육을 위한 ‘멘토·멘티 박람회’도 함께 개최했다.

     


    인제대 차인준 총장은 “프라임 사업으로 대학이 지역의 산업과 연계해 국가와 지역사회의 핵심동력인 우수인력 양성의 초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대는 올 5월 교육부 주관 프라임 사업 대형 유형에 선정되어 3년간 480억원의 전국 최대 정부 재정지원을 받게 됐다. 이를 통해 인제대는 의생명 헬스케어, 미래에너지, 디자인엔지니어링분야의 인재를 집중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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