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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매서운 흥행…6일 만에 3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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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널', 매서운 흥행…6일 만에 300만 돌파

     

     

    영화 '터널'이 개봉 6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터널'은 이날 오후 1시 40분 기준 300만 관객(누적 관객수 : 3,002,844명) 고지를 넘어섰다.

    하루 전 200만 관객을 돌파한 '터널'은 하루 만에 300만 관객 고지에 오르며 무서운 속도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배급사 쇼박스는 "현실적인 소재가 주는 공감으로 관객들로부터 열띤 지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주연 배우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와 김성훈 감독은 300만 돌파 기념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하정우, 배두나의 다정한 모습뿐만 아니라, 촬영 스케줄로 함께하지 못한 오달수와 해외 영화제 참석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김성훈 감독이 합성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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