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와 지역 연구소, 대학 등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전주지역 산학연 실무자들은 11일 전주시내 한 음식점에서 '지역기업 기(氣) 살리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켐틱종합기술원, 한국생산성기술연구원 전북본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속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이 지난 6월 지역기업 기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자고 의견을 모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들은 각 연구기관 등에서 개발한 기술정보를 제공하고 특허 지원, 장비 공유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분기에 한 번씩 회의를 열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도움을 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