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음성소방서 제공)
9일 오후 5시 20분쯤 충북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 평곡사거리에서 A(71)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대기하던 이모(74)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이 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이 씨의 부인 김모(74)씨가 숨졌고, 뒷좌석에 있던 B(82)씨 등 4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내리막길을 내려오는데 갑자기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는 A씨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