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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그날 밤 KBS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청와대의 보도개입 의혹의 '민낯'

세월호 참사 당시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현 의원)과 KBS 김시곤 보도국장 간의 전화 녹취록이 공개돼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정현 의원과 KBS 두 쪽 모두는 대수롭지 않은 일쯤으로 여기려는 듯합니다.

이정현 의원은 당 대표 출마 선언 이후 보다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고, KBS는 짤막한 뉴스로 전하고는 이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2014년 4월, KBS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녹취록 공개로 '잃어버린 고리'를 찾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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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7

새로고침
  • KAKAO그것은알고쉽다2025-04-05 17:32:19신고

    추천1비추천0

    돈벌이가 목적이구나..ㅉㅉ

  • NAVERgingery2025-04-05 15:46: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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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공산주의 붕괴된 지 30년도 더 지났다. 푸틴은 반공 자본주의 마피아일 뿐이고, 중국 왕서방은 A.스미스의 <국부론>이전부터 비단장사한 자본주의 종주국이다. 가난한 북조선의 주체사상은 영혼까지 구제한다는 기독교 근본주의란다. 혹여나 능력이 되면 <물질문명과 자본주의>읽고 계몽되어라

  • NAVER니들밥그릇이중냐2025-04-05 12:36:38신고

    추천3비추천0

    우리나라에 이런 듣보잡 배우도 있었냐? 존나욱긴다
    아직어린인간이 뭘보고 처배웠는지는 모르겠으 나 연예인질 그만하고 머리깍고 수도승이나해라 가서 윤거니 기도나해라 잘살으라고 앞으로 빵에갈것들이 많을듯한데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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