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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리델의 감동 스포츠 실화 '불의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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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 리델의 감동 스포츠 실화 '불의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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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6일 메가박스 제주·아라점... 35년만에 국내 재개봉

     

    'CBS 시네마'가 기독교 영화 <프리덤>, <레터스 투 갓>에 이어 오는 16일 <불의 전차>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불의 전차>는 1924년 제8회 파리올림픽 감동 실화로, 오직 주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달렸던 선교사 에릭 리델의 감동 스포츠 드라마다.

    <프리덤>과 <레터스 투 갓>으로 기독교 영화 흥행을 일으킨 'CBS 시네마'가 다시 한 번 영화계에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킬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불의 전차>는 1924년 제8회 파리올림픽 당시, 실존했던 영국 국가대표들의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하나님의 비전을 위해 달렸던 에릭 리델과 인종적 편견을 뛰어넘기 위해 달렸던 해럴드 에이브라함의 대결구도는 관객들에게 긴장감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오직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며 달리는 리델의 모습은 신앙적인 감동을 느끼게 한다.

    에릭 리델은 자신의 주 종목인 100미터 경기가 주일로 예정되자, "주일에는 뛸 수 없다"며 출전 포기를 선언한다. 동료선수의 양해로 다른 날 열리는 400미터에 도전해 금메달을 거머쥔다.

     


    35년만에 국내 첫 스크린 개봉을 확정해 연일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불의 전차>가 왜 스포츠 영화의 바이블이라 불리며 명작으로 손꼽히는지 관심이 집중된다.

    올림픽을 배경으로 진정한 스포츠맨십이 무엇인지 보여주며 사실감 넘치는 경기를 담아낸 것은 물론, 더 나아가 편견과 좌절을 극복하며 신념을 관철시키는 인간의 집념과 도전을 그려내 더욱 뜨거운 호평을 얻었다.

    <불의 전차>는 1981년작이지만 국내 스크린에는 처음 개봉되는 작품으로 <이터널 선샤인>, <인생은 아름다워>와 같은 명작들의 재개봉 열풍에 가담할 예정이다.

     


    특히, <불의 전차>는 제54회 아카데미 4관왕(작품상, 각본상, 음악상, 의상상), 제34회 칸 영화제 기독교심사위원상에 빛나는 명작으로, 그 외 총 3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18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또한, 이번에 개봉하는 <불의 전차>는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감독판 버전으로 관객들에 더 선명한 화질과 풍부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보여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처럼 국내 재개봉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불의 전차>는 오는 16일 메가박스 제주점과 아라점을 비롯, 전국 극장가를 찾아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관람문의/제주CBS 748-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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