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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는 잊어라…EXID, 내달 1일 첫 정규앨범

걸그룹 EXID(자료사진/박종민 기자)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솔지 LE 하니 혜린 정화)가 전격 컴백한다.

18일 소속사 바나나컬쳐에 따르면, EXID는 내달 1일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핫핑크' 이후 7개월 만이며, 2012년 2월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다.

소속사는 "어느덧 데뷔 5년 차를 맞이한 EXID의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을 엿볼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며 "EXID의 대표 히트곡인 '위아래', '아예', '핫핑크'와 전혀 다른 스타일의 타이틀곡을 준비했다"고 귀띔했다.

EXID는 지난주 앨범 재킷 및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현재 막바지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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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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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KAO카운터2020-06-20 07:40:27신고

    추천5비추천0

    민식이법이 아무리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고취시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강력한 처벌법이라지만
    무개념 운전자들에게는 소용 없는 법이나 마찬가지다.
    가장 좋은 방법은 어린이 보호구역에는 여러 개의 과속방지턱을 10미터 또는 20미터간격으로 설치하면 민식이 법보다 효과가 있을 것이며 아울러 운전자들도 보호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처방법이 될 것입니다.
    이 안건을 공개적으로 제안합니다.

  • KAKAO카운터2020-06-20 07:37:4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된 댓글입니다.

  • NAVER서울I자유로22020-06-20 02:10:32신고

    추천2비추천3

    스쿨존에서 시속 50km로 과속하고, 심지어 횡단보도에서 애를 쳐 놓고는, 과속하지 않았고 천천히 가고 있었다라고 우기는구나. 평소 얼마나 보행자들 위협하고 도로교통법 위반하고 다녔으면,, 그리고 보행신호 점멸은 보행지 밀어내고 차량들 천천히 지나가라는 신호냐? 무조건 멈춰야 하는거 아니냐? 이래 놓고는 나중에 민식이법 때문에 억울하다고 또 우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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